한백륜 묘역 (시도기념물 제54호)

by 관리자 posted Aug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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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륜 묘역.jpg

 

 지정번호

 시도기념물 제 54호

 지 정 일

 2004년 4월 6일

 소 재 지

 서구 마전동(능안부락) 산 120-4

 

  한백륜(1427∼1474)의 자는 자후, 호는 의암이며 본관은 청주로 강원관찰사를 지낸 창의 아들로 1446년 음서로 관직에 나아간 후 장사랑, 소격전직장, 경복궁사연 등의 관직을 거쳤다.

 

 1462년 그의 딸이 동궁에 들어가면서 의흥위부사, 의빈부도사를 거쳐 공조정랑에 제수되었고 1468년 예종이 즉위하자 보국숭록대부 청천군 겸 오위도총부도총관에 봉해졌으며 남이의 역모를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추충익대공신이 되었다. 성종이 즉위하자 우의정형경연사감춘추관사 청천부원군에 봉해졌으며 1471년에는 순성명량경제좌리공신이 되었다.


 묘 진입로에 신도비가 세워져 있고 묘역에는 일반 문묘보다 규모가 큰 봉분과 묘비, 장명등, 문인석이 배치되어 있고, 특히 1981년 묘역 정비시 상석 밑에 백지로 된 5매의 묘지(墓誌)가 발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