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근해에는 크고 작은 섬이 많을 뿐 아니라 서울의 한강하류와 인접해 있어 인구도 많고 그에 따른 노래도 많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갯가노래와 뱃노래이다. 갯가노래는 어렵고 고된 생활을 하소연하는 여인들의 심정을 표현한 것이고, 뱃노래는 어부들이 흔히 부르는 노래를 일컫는다.
|
2012.08.30 13:24
인천 근해의 갯가노래, 뱃노래 (시도무형문화재 제3호)
조회 수 3377 추천 수 0 댓글 0
-
목조각장 (시도무형문화재 제22호)
-
휘모리잡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
서곶들노래 (시도무형문화제 제18호)
-
경기민요 12잡가 (시도무형문화재 제21호)
-
인천 근해 도서지방 상여소리 (시도무형문화재 제16호)
-
인천 수륙재 (시도무형문화재 제15호)
-
단청장 (시도무형문화재 제14호)
-
자수장 (시도무형문화재 제13호)
-
규방다례 (시도무형문화재 제11호)
-
범패와 작법무 - 나비춤 (시도무형문화재 제10-2호)
-
범패와 작법무 - 바라춤 (시도무형문화재 제10-1호)
-
여창가곡 (시도무형문화재 제7-2호)
-
남창가곡 (시도무형문화재 제7-1호)
-
대금장 (시도무형문화재 제6호)
-
주대소리 (시도무형문화재 제5호)
-
대금정악 (시도무형문화재 제4호)
-
인천 근해의 갯가노래, 뱃노래 (시도무형문화재 제3호)
-
단소장 (시도무형문화재 제2호)
-
삼현육각 (시도무형문화재 제1호)
-
심즙 신도비 (시도유형문화재 제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