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찰로 강화읍 남산 북쪽에 있어 남산절이라고도 부른다.
1936년 봉법(奉法)스님이 창건하였는데 처음에는 작은 규모의 법당 한 채로 시작하였으나 1969년 덕룡스님이 미륵전을 신축하였고 1972년에는 대웅전이 중수되었다.
1976년에는 대웅전·미륵전·칠성각·요사채 등의 건물을 중건하였고 1994년에는 해운스님이 요사채를 새로 지었다.
사찰 뒤편에 조선 철종(1831~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 강화에 살 때 이용하였다고 전해지는 약수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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