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고종(1852~1919) 때 남편이 죽자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한 후 같은 날 같은 시에 자결한 이씨를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문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열녀각은 삼면을 시멘트 블록으로 막아 만들었으며 정려문은 그 안에 기대어져 있다.
정려문의 크기는 높이 173cm, 길이 18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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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1852~1919) 때 남편이 죽자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한 후 같은 날 같은 시에 자결한 이씨를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문이다.
산 중턱에 위치한 열녀각은 삼면을 시멘트 블록으로 막아 만들었으며 정려문은 그 안에 기대어져 있다.
정려문의 크기는 높이 173cm, 길이 184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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