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삼성각 우측에 있는 부도 3기와 비석 1기로 탑신에 “신녀○지탑(信女○之塔)”이라고 새겨진 부도는 신도의 부도로 추정되며, 의해당(義海堂) 처활대사(處活大師)의 부도와 대사의 일대기를 적어 놓은 비석이 각각 1기씩 있다.
의해당은 휴정스님의 법맥을 이은 천봉스님의 제자로 60세의 나이로 입적하자 문도들이 부도를 세우고 비를 세웠다고 한다.
나머지 1기는 탑신에 “여화당(麗華堂)”이라는 당호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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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삼성각 우측에 있는 부도 3기와 비석 1기로 탑신에 “신녀○지탑(信女○之塔)”이라고 새겨진 부도는 신도의 부도로 추정되며, 의해당(義海堂) 처활대사(處活大師)의 부도와 대사의 일대기를 적어 놓은 비석이 각각 1기씩 있다.
의해당은 휴정스님의 법맥을 이은 천봉스님의 제자로 60세의 나이로 입적하자 문도들이 부도를 세우고 비를 세웠다고 한다.
나머지 1기는 탑신에 “여화당(麗華堂)”이라는 당호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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