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암궁지로 오르는 산길 바로 우측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로 해발 100m 지점에 위치한다.
가로 55cm, 세로 61cm의 면적에 “금표(禁標) 갑자팔월(甲子八月) 입(立)”이라고 새겨져 있다.
금표는 이곳이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고 마니산에서 벌채를 금하고 관청에서 양목(養木)하는 일을 주관한다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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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암궁지로 오르는 산길 바로 우측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로 해발 100m 지점에 위치한다.
가로 55cm, 세로 61cm의 면적에 “금표(禁標) 갑자팔월(甲子八月) 입(立)”이라고 새겨져 있다.
금표는 이곳이 신성한 지역임을 알리고 마니산에서 벌채를 금하고 관청에서 양목(養木)하는 일을 주관한다는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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